첫번째 주문 : 2020년 12월 12일 토요일
첫번째 숙청 :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AM 02:00
두번째 주문 :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AM 09:21
두번째 숙청 : 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PM 11:54
세번째 주문 :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AM 08:07
두번째 숙청.... 발생.....
우울합니다. 제가 너무 나쁘게 살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
근데 저보다 더 오래 걸리신 분들도 있다고 하니 다시 도전해 보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래 저래 검색을 해보니, 운인거 같기도 하고..착하게 사신분들은 다 된거 같기도 하고..
기준을 모르겠다만 ㅠㅠ.. 해봐야겠지요?
그치만 최소한 걸러지지 않게 해야하는거 같아서,
일단 주소를 약간 변경했어요 “.혹은-“ 사용해서 주소를 조금 변경했구요.
전화번호는 그대로
결제카드를 변경해서 재주문을 해봅니다.
그래도 안된다면?
배송일자는 계속 늘어날 뿐 ㅠㅠㅠㅠ 제발 숙청만은 아니되오.
그래도 될 때까지 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직구 성공의 맛을 봐야할거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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